본문 바로가기

미스테리를 담다.

일루미나티의 세계인구감축계획

반응형

일루미나티의 세계 인구 감축계획

 

일루미나티가 기후 조작, 전쟁, 테러, 백신 및 바이러스, 화학무기 개발, gmo(유전자 조작 식품) 등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대량으로 살상하여 세계 인구를 조절하고 있는 중이다.

 

1. 가이드 스톤의 문구

 

실제 가이드스톤의 모습

 

1979년 6월 즈음, 미국 조지아주엔 높이 6미터 정도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4개의 큰 석판이 세워진다. 

여기에는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중국어, 산스크리트어, 히브리어, 스왈할리어, 러시아 8개 국어로 마치 10 계명처럼 보이는 글들이 적혀 있다. 이 가이드 스톤은 아마도 크리스천이 건축하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은 하지만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는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여기에 있는 문구들 중.

 

*자연과 지속적인 공존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전 세계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한다.

*살아있는 새 언어로 인류를 통합하라.

*공정한 법과 법정으로 사람과 국가를 보호하라.

*지구의 암덩어리가 되지 말고 자연에게 자리를 남겨주어라.

 

등이 쓰여 있는데 이 중 첫 번째 문구 "전 세계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한다."라는 것과 "이성의 시대를 추구하는 소규모 그룹의 미국인들이 후원을 했다."라는 문구 때문에 일루미나티가 가이드 스톤을 건설한 것이 아닐까란 음모론이 떠도는 것이다. 

 

2. 미국의 기후 조작 무기 하프(HAARP ;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미국이 개발한 기상 조작 무기.

니콜라 테슬라라는 과학자가 발견한 고주파로 전리층을 마음대로 조정해서 기상을 조절할 수 있다는 원리를 대규모로 확장시켜 무기화한 것이라고 한다.

 

하프의 모습

1980년대 이스트 룬드 박사가 자원의 매장량을 조사하려고 만들었다. 이때 미군의 지원으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미국방부에서 하프를 군사적인 용도로 쓰기 위해서 중간에 계획을 틀었고 이에 이스트룬드 박사는 계획에서 손을 떼고 사람들에게 공개를 해버리면서 알려지게 된다.

 

이스투 룬드 박사의 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자원의 매장량을 조사할 때는 30와트 정도의 전력량만 있으면 충분한데 미국이 2억 와트의 전력량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 정도 전력량이라 함은 지진이나 해일과 같은 기상이변을 일으킬 만한 양이 었고 박사는 분명 군사적인 용도로 쓰일 것이라 확신한 것이다

 

실제로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 해역에서 큰 해저지진이 일어나 남아시아 해안까지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 당시 인도양에 주둔해 있던 미 해군기지가 미리 고지대에 올라가 있어서 피해를 입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미국이 해군기지에 미리 알려 대피시키고 지진 실험을 한 것이 아니냐란 의심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중국 쓰촨 성 대지진 때 지진의 강도가 5.3에 그쳤을 수도 있는데 중간에 어떤 인위적인 힘이 작용해서 8.2라는 어마어마한 진도의 지진이 발생해 엄청난 피해가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3.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1980년대 이라크의 사담 후새인 정권이 생물학 무기를 만들 때 실제로 원료를 제공해줬었다.

또한 내부 고발자에 의하면 가상의 테러범을 희생양으로 만들어서 세계 인구가 머지않아 5억 정도 남을 것이다 라는 시나리오가 존재한다고 한다.

 

또한 백신과 바이러스로 인해서 집단 학살을 한다라는 음모론은 계속해서 타오고 있다.

세계 최대 제약회사이자 록펠러 가가 자금을 대고 있는 박스터 회사는 신종플루의 대유행을 예상이라도 한 듯이 질병이 나오자마자 WHO로부터 백신에 대한 독점 개발권을 따냈고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타미플루가 나오면서 천문학적인 이익을 얻게 된다.

 

2020/09/28 - [미스테리를 담다.] - 제약회사, 백신 관련 음모론

 

최근에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한다라는 매뉴얼을 유포하고 실제로 좀비에 대응하는 훈련도 했다고 전해진다. 이를 보고 많은 이들이 실제로 좀비가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불안감을 가지게 되고, 좀비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거 아닐까?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중이다.

 

4. 전쟁

 

19세기 중엽 사람인 알버드 파이크는 일루미나티가 최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3번의 세계대전이 필요하다는 이론을 주장한다.

지금 역사는 실제 그가 말한 대로 되어가고 있다. 

1차 세계대전을 통해 공산국가가 생겼고, 2차 세계대전을 통해 UN이 생겼으며...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하면 그가 말한 대로 세계 단일 정부가 생겨날 일까?

 

 

 

반응형